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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윤하

3일차 연말 콘서트 간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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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콘서트는 막콘이 진리였다.

 

오르트 구름을 두 번 부르기도 했고, 슬로건 이벤트도 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타이밍을 잡지 못해서 슬로건을 못든 것이 아쉬웠다. 3일차에도 쇼츠를 찍었고 손준호씨도 반강제적으로 노래를 불렀다.

 

VIP 석이어서 그런지 얼굴은 잘보였는데 반대쪽편으로 갔을 때를 보기 위해서 스크린을 봐야 했는데 큰 스크린이 너무 높게 있었어서 목이 아픈 점만 제외하곤 3일간 있었던 콘서트 중에서 가장 좋았다.

 

나중에라도 단체 춤 파트 부분을 유튜브로 올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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