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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윤하

3일차에 쓰는 2일차 연말 콘서트 간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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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층 북쪽 위치로 자리를 잡았다. 1일차와의 차이점은 쇼츠를 찍었다는 점과 프로듀서인 손준호씨를 소개했다는 점이 달랐다.

그리고 2층에서 1층으로 바뀌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소리를 조절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음향이 괜찮았었다.

또 피드백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1일차에 비해 북쪽도 신경쓰고 오는 느낌이 있었다.

 

다만 역시나 공연 내내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으시는 분들이나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신경이 쓰였다. 심지어 영상에 나오는데도 꿋꿋이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으시는게 어떤 의미로는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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