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 지식iN 수정 요청 外 2017년 12월 6일에 네이버 지식iN에서 추가질문/답변 기능이 추가되었다. 해당 게시물 링크 : 공식 블로그 해당 기능으로 인해서 질문자들이 따로 1:1로 질문을 걸거나 댓글로 답변에 대한 문의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이 기능을 사용해서 전혀 관련이 없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질문들을 무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계속 알림창에 추가 질문이 달렸으니 답변을 해달라는 메시지가 계속 나온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은 추가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경우 각 줄의 앞 부분에 나타나는 공백 문자가 전부 사라지는 버그(?)가 있었다. 그래도 과거에는 HTML 코드의 입력이 가능해서 어떻게든 해결을 할 수 있었지만 신고했었던 XSS에 대한 패치를 진행하면서 HTML 코드의 입력이 아예.. 카카오톡 자동 응답 라이브러리 일지 카카오톡에서 플러스 친구 응답 API를 공개한지 대략 2년이 지났다. API 문서를 보면 해당 API를 구현할 수 있는 스펙에 대해 설명하고 curl 요청과 응답 예시를 들어 놓았다. 즉, 아무래도 curl 요청과 같은 비개발자들이 다루지 못해봤던 내용이 있기도 하고, sdk 또한 제공하지 않아서 스펙에 맞게 직접 구현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그리고 에러가 발생했을 때 에러 코드 대한 설명이 매우 빈약한 편이다. "415 wrong keyboard initialize"라고 하는데 이게 서버가 요청을 받아오지 못해서 생기는 이슈인 건지 아니면 json 코드를 파싱할 때 에러가 발생한 것인지가 확인이 불가해서 디버깅을 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은 해당 .. 삼성 codeground 1차 합격 2016년에 한 번 보고, 두 번째로 본 시험이었다. 그 때에는 1차 예선에서 모든 문제를 풀었으나 2문제는 만점을 받지 못하고 시간 초과로 인해 부분점수만 받았었다. 그리고 2차 예선때는 시험기간과 겹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가 없어서 1문제만 풀고 나머지는 풀지 못해서 떨어졌었다. 이번 시험의 경우 1차 시험의 난이도가 훨씬 더 어려워진 것이 느껴졌다. 2문제만 만점을 받고 나머지 3문제는 아예 풀지 못했었다. 그래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운 좋게도 1차 예선을 통과할 수 있었다. 물론 2차 예선에서는 아마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풀 수 있는 문제가 1개만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리뷰] 외장하드 WD MY PASSPORT ULTRA 2TB 컴퓨터 용량 부족 문제와 공부한 자료나 소스 코드 정리의 필요성을 느껴서 외장 하드를 구매하기로 하였다. 구매한 품목은 WD(Western Digital)사의 MY PASSPORT ULTRA 2TB 제품이다. 공식 홈페이지 제품 설명 : https://www.wdc.com/ko-kr/products/portable-storage/my-passport-ultra.html 이 제품의 특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AES-256 암호화를 지원하여 외장 하드에 암호를 걸어놓을 수 있다. 클라우드(DropBox, Google Drive)나 소셜 미디어(Facebook, Instagram)에 있는 사진, 비디오 및 문서를 손쉽게 가져올 수 있다. 시간과 백업 빈도를 설정하면 거기에 맞게 백업을 수행한다. 문상 신공과.. 네이버 블로그 이미지 네이버 블로그에 첨부한 사진을 모바일 환경에서만 볼 수 있도록 구현해보았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모든 이미지를 캐싱하는 과정이 있어서 그거 때문에 삽질을 많이 했다. 그리고 올려놓은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이버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아래 동영상은 시연 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Irv5L16or0 요즘 보고있는 강의 Deep Learning Network 중 하나인 Convolutional Neural Network에 대한 강의를 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p9rwI_LZX8&list=PL16j5WbGpaM0_Tj8CRmurZ8Kk1gEBc7fg&index=1 일단 영어로만 된 강의여서 일반 한국어 강의에 비해 이해하는 속도가 느린 것 같다. 가끔씩 강사분이 농담도 하시는데 그 농담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고... ㅠ 강의 노트의 경우에는 http://cs231n.stanford.edu/syllabus.html에 잘 올라와 있다. 아무래도 직접 실행을 해서 결과를 본 것이 없어서 확 와닿지는 않는 것 같다. 2016. 03. 07. 오랜만에 Adsense에 들어가서 내역을 확인해보았다.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오른쪽 상단에 광고 노출수가 10,000개를 돌파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처음으로 Adsense를 단 날짜를 확인해보니 2015년 10월 18일이었으니 약 140일의 시간이 지나서 10,000회를 넘었다는 의미였다. 음... 그러면 평균적으로 하루에 71번 정도 광고가 노출되었다는 소리인데... 아무래도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적기도하고, Adsense의 특성상 클릭당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광고 노출수가 10,000을 넘겼는데, 왜 금액은 $3을 넘지 못하는가....) 물론 광고를 엄청 크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자주 누를 수 있게 만드는 것도 있지만 그것은 위반사항에 해당되기 때문.. 2016. 02. 04. 어제 보냈던 보안과 관련된 메일에 대해서 답장이 왔다. 음... 어떤 사이트의 경우에는 아예 고칠 생각도 없는 곳도 있는데, 이 사이트의 경우에는 바로 대응을 하는 것으로 봐서 고객센터인지 혹은 관리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받은 메일을 삭제하지 않고, 바로바로 읽어서 관리를 해준다라는 점에서 매우 고마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때까지 코딩을 했던 것들을 모두 외장하드에 옮기고, Windows 8.1에서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생각보다 코딩을 했던 파일들의 용량이 장난이 아니었다. 아무래도 이미지 파일이던지 혹은 설정 파일들에 의해서 용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큰 버전의 업데이트이다보니 업데이트 파일을 받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설치를 하는데에도 시간이 좀 걸렸.. 이전 1 2 다음
